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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콘솔의 블럭다이어그램을 보자.-1
+   [음향, 영상이야기]   |  2020. 9. 2. 22:45  

국내에서의 음향 장비 제조 시장이 크지 않다보니 장비 자체에 대한 기술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고 메뉴얼도 번역 되지 않는 장비들이 여전히 많고 번역되더라도 직역에 가까워서 사용하는 용어들이나 문장이 접근하기 쉽지 않아서 매뉴얼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 역시 쉽지 않습니다. 몇권 출간된 음향관련 서적들도 마찬가지여서 책마다 용어도 다르고 설명하는 방식도 달라서 유저들이 가진 장비에 그런 책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적용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믹서 혹은 콘솔이라고 하는 장비는 음향시스템의 핵심이면서도 실제 사용하는 유저들이 그 기능을 정확히 알고 쓰는 일이 쉽지 않은 이유가 단순히 문장과 콘솔의 그림만으로 설명된 매뉴얼로는 기본적인 콘솔의 구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최근의 디지털 장비들은 라우팅이라고 하는 신호의 연결에 대한 흐름을 만드는 방식이 각 제조사마다 달라서 처음 설정부터 사용중 변경까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에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블럭다이어그램을 통해 신호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장비를 운영, 콘솔 상의 노브나 페이더, 스위치 들이 어떤 용도로 쓰이게 되는 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블럭다이어그램 읽는 방법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일단은 디지털 콘솔보다는 가장 전형적인 아날로그 콘솔의 블럭다이어그램을 통해 읽는 법을 설명을 하고자 하며 이는 그대로 더 복잡한 콘솔이나 디지털 콘솔까지도 적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Mackie사의 Onyx1604의 메뉴얼에서 발췌한 블럭다이어그램으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설명도 이 장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통상 대부분의 믹싱 콘솔 매뉴얼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 신호레벨다이어그램과 함께 블럭다이어그램이 있습니다. 아무런 설명 없이 그냥 아래와 같이 한페이지 혹은 두페이지에 걸쳐서 복합한 도면같은 그림 한장 올려놓습니다.

저는 유저가 이 도면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선들, 그림 표시들을 알고 있다면 매뉴얼의 앞에서 설명한 모든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버튼이나 노브, 페이더들의 기능 뿐 아니라 그 작동이 어느 포인트의 어느 신호에 어떤 영향을 얼마만큼 주는 지가 모두 이 한장의 도면에 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면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전기전자 지식이 필요하고 보통은 그 때문에 그냥 넘기는 페이지가 되었기에 그에 대한 설명까지 포함하여 부분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통상 블럭다이어그램은 왼쪽에 입력단을, 오른쪽에 출력단을 배치하고 중간 부분에 양쪽을 이어주는 가상의 버스라인들이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무수히 많은 입력단을 여러개의 출력에 신호의 흐름대로 바로 연결하면 구분하기 어려운 선들의 집합으로만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중간에 입력신호를 모아주고 출력신호로 보내주는 버퍼같은 라인을 두어서 양쪽을 연결하게 되고 이는 아주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콘솔 상에 있는 유저가 만지게 되는 컨트롤러들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페이더, 노브, 스위치가 그것들 입니다. 

페이더는 긴 막대 형태로 가변저항으로 되어 있어서 페이더의 움직임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고 그로 인해 볼륨을 조절합니다.

노브는 돌리는 형태의 가변저항이고 통상은 완전히 회전하지 않고 양쪽 끝이 있어서 마치 페이더와 같이 가장 작은 값과 가장 큰 값을 가지게 됩니다.

스위치는 눌러진 혹은 튀어나온 두 가지 중 하나의 상태로 있으면 선택하는 기능을 합니다.

다음에는 입력단 블럭도를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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