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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성악의 명언

성악가의 호흡


"호흡을 이해하는 자만이 노래를 이해한다."(Enrico Caruso)


"나는 장미의 향기를 맡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공기를 마시지는 않는다"(Mattia Battistini)


"호흡을 끌어당기지 말고 낚아채라!"


"좋은 호흡이란 목구멍의 바닥까지 여는 것이다."(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공기의 전달


"훌륭한 성악가는 노래하고 있는 동안 그 입 앞에 촛불을 갖다대어도 불꽃이 흔들리지 않는다."(Manuel Garcia)


"능숙한 성악가는 골무 하나밖에 안되는 양의 숨으로도 있는대로 입을 벌린 사람보다 오래 버틴다."(Joh. Aloys Miksch)


버팀


"음을 내기 전 몇 초에 달려있다."(Lilli Lehmann)


"나의 음은 하복부에서 나온다."(Enrico Caruso)


"숨을 가지고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숨 위에서 노래하라."


"소리를 들어마셔라(Inalare la voce)"(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버팀이란 들숨과 날숨 사이의 부유상태이다."(Dr. med. Anbert Stampa)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소리가 자신으로부터 떨어져나가서
딴 세상에 둥둥 떠서 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Elisabeth Fischer-Junghann)


"호흡의 바른 버팀은 배를 안으로 바짝 당기는 것이다."


"들숨 때에 횡격막으로 인해서 배가 앞으로 내밀어진 상태에서 숨버팀하려고 하는 것은, 설혹 부분적으로만 배가 나왔다고 해도, 반드시 틀린 것이다."(Fritz von Borries)


"숨을 들이쉬고 음을 시작하려고 할 때, 이제 막 날으려는 듯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Johannes Messchaert)


자세 = 몸의 느낌 = 공명준비


"타고난 성악가는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이들도 이를 배워야 한다."


"동상처럼(come una statua)"(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뒤꿈치에서 목까지"(성악가들의 격언)


"참된 성악가는 온 몸이 함께 노래한다."(Maria Stader)


"내부로부터도 함께 노래하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요컨대 음을 온 몸으로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Enrico Caruso)


"가창기관을 긴장시키는 데에 있어 낭비를 최소화하고 그 효과는 최대화하라! 성악가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것은 필요와 목적 이상으로 과하게 하는 것인데, 여기서 '과하게'라는 것은 대부분 '지나치게 많은'것이 된다."(Antonio Mingotti)


"노래할 때엔 너무 많은 것은 필요치 않다. 신경이 폐색되거나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음이 자유롭게 펴지지 않는다. 느슨함, 자연스러움, 자유롭게 움직이는 긴장과 이완, 그것이 바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가창 기법의 전제 조건이다."(Maria Stader)


후두와 성대


"노래할 때 후두에서 느끼는 것은, 볼 때 눈에서 느끼는 것 이상이어선 안된다."(Johannes Messchaert)


"성대가 어떻게 작용하는 가를 아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성악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대를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David C. Taylor)


"꼭 다물어지지 않은 성대는 호흡에 있어서 구멍난 고무공과 비슷한 의미을 지닌다. 성대의 필요 가치는 바로 그 점에 있다."
(Franziska Martienssen-Lohmann)


턱 = 입 = 혀 = 기관


"노래할 때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해야 한다.
모든 것이 저절로 되어져야 한다."(Joh. Messchaert)


"대부분의 성악가들은 애를 '안 쓰는 데에' 실패하고 있다."
(Heinrich Engenolf)


"나는 음에 입맞춘다!"(Benjmino Gigli)

"음에 입맞춤(baciare il souno)"(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입을 크게 벌리면서 그에 상당하는 효과를 얻으리라고 믿어선 안된다. 가창 기법을 좀 이해한 사람이라면, 입을 눈에 띄게 벌리는 것이 아니라 후두를 열 수 있을 것이다."(Enrico Caruso)


"성악가의 진정한 입은 인두(pharynx)이다."(Manuel Garcia)


"후두를 비울 것"(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예술가의 인성 = 표현력 = 기술


"좋은 목소리만 가지고는 안된다. 사람들은 여 성악가에게서 노래하는 것 이상을 요구한다."(Anneliese Rothenberger)


"기술이 완성되는 데에서 예술은 시작한다."(Nicola Porpora)


"기술을 넘어서야 비로소 노래는 음악이 된다."(Anton Dermota)


"음악의 최선은 노트에 있는 것이 아니다."(Gustav Mahler)


자기 신뢰 = 자기 비평


"즐거운 새만이 노래할 수 있다."(Maria Callas)


"나는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끊임없이 분발했다. 그리고 나는 분발이 필요했기 때문에 나 사신이 보잘것 없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인 것으로 여겼었다. 다른 성악가들도 스스로를 그렇게 여긴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Frieda Hempel)


"칭찬 뒤에는 비평이 오고 격려 뒤엔 실망이 따른다. 이런 것들에 의해 너무 많이 기분이 음직이게 되면 그는 우리 직업에서 손을 떼게 된다."(Maria Stader)


"예술가의 고유한 재능은,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는 능력과 잘못이 있음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면서 배우는 능력에서 드러난다."(Enrico Caruso)


"내가 겸손하고 겸허했다면 지루하게 노래했을 것이고 아무도 나를 주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 내가 교만했더라면 나는 불타 버렸을 것이다."(Monika Hunnius)


자기 훈련 = 성악가들의 훈련법


"아름다운 소리는 타고나면서부터 받은 선물이다.이를 유지하는 것은 종종 정말 힘든 과제이다."(Frieda Hempel)


"나는 담배를 감사히 거절한다. 나는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는 '한 모금'도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흡연은 여성악가에게는 독약이다."(Anneliese Rothenberger)


"연기 속에서 노래하는 것은, 소나기 속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과 꼭같이 해롭다."(A. J. Boruttau)


"헛기침하는 것은 목소리에 있어서, 책상에 손목시계를 두드리는 것과 똑같은 의미가 된다."(Alessandro Bonci)


가창 스승


"스승을 선택하는 것도 성악가의 천부적이고 근본적인 재능이다. 학생에게는 자신에게 맞은 올바른 스승을 고를 수 있는 예민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Maria Stader)


"그러나 자신의 학생에게 모든 것을 다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창 선생은 아직 태어난 적이 없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서는 또 노력과 집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없이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스스로 개인적인 기술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부단한 노력이 없어서도 안된다."(Anton Dermota)


"좋은 가창 선생이란 없다. 단지 좋은 성악도만 있을 뿐이다."(Julius Pat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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