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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향 _해당되는 글 8건
2011.02.18   성가대와 음향, 동영상 녹음 
2008.07.18   하나님이 주신 소리 (하주소) 이야기. 
2008.05.12   2008년 5월 11일 은평찬양단 
2008.03.05   은평교회 시온성가대 CD 녹음 최종 마스터 
2008.02.20   최고의 경지에 이르른 모짜르트에게 스승의 충고 
2008.01.28   교회음향 개선을 위한 제안2 - 블럭도를 그려보자. 
2008.01.28   우리교회 부속실(영어예배부) 음향 작업 
2008.01.28   우리교회 부속실(영아부) 음향/영상 작업 

 

성가대와 음향, 동영상 녹음
+   [음향, 영상이야기]   |  2011. 2. 18. 13:10  
예전에 성가대 관련 사이트에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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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하세의 찬양의샘이나 다른 사이트들, 교회 사이트 등에서 대부분 성가대 찬양을 동영상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듣는 이들, 하는 이들 모두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이 현상인것 같습니다.


기실, 합창 녹음은 녹음 분야에서도 가장 고난이도의 분야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인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녹음 당시부터 상당히 제약을 받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한국교회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성가대 녹음은 그보다 더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와 장비를 잘 다룰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가 있더라도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 성가대 음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한국의 대형 교회라고 하는 곳의 성가대 동영상도 녹음으로 보면 그다지~~~ 라는 반응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실제로도 엉망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좋은 성가임에도 녹음은 영 아닌 경우가 많죠.


이에 몇가지 점검할 수 있는 내용들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교회라는 특수한 공간의 제약이 몇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좋은 마이크 위치를 찾기 위해서 마이크 스탠드를 통해 마이킹을 하고자 하면 보기 싫다는 의견이 바로 나오죠.

실은 높은 마이크 스탠드로 각 성가대의 규모나 형태에 맞춰 적절한 위치에 마이킹을 하는 것은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데도 말이죠. 게다가 교회에 성가대가 한곳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각 성가대마다 좋은 위치가 따로 있을건데도 말이죠.


성가대의 위치 또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성가대의 위치가 강대상 좌우에 있게 되는데 하필이면 메인 스피커 앞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메인 스피커로의 확성이 필요하면 성가대 마이크의 볼륨을 올릴 수 없게됩니다. 바로 피드백(하울링)이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두번째는 녹음과 라이브 확성이라는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는 어려움입니다.

녹음 만을 위해서라면 피드백이라든지 발코니 하단등 본당 내의 다른 공간에 대한 감안이 필요없을텐데 실상은 그게 아니라 난감하죠. 그래서 보통 전문 공연이라면 라이브 믹싱과 녹음 믹싱을 따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게 불가능하죠.


세번째는 전문인력의 부족입니다.

대형교회가 아닌 이상에야 전문 엔지니어를 두고 방송실을 운영하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요새는 중형 교회에서도 많이들 관심을 갖고 전문 엔지니어를 파트타임이라도 두고 운영하는 경우들이 늘기는 했습니다만..

또 전문 엔지니어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팝쪽이지 클래식 레코딩에 전문인 엔지니어는 훠~~~얼씬 더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문엔지니어가 운영을 하더라도 성가대쪽에 세세한 세팅을 요구하는 것은 또 어려운 일이죠.


네번째는 교회의 시스템입니다.

위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시스템이 유기적이고 서로 협업이 잘된다면 그나마 최상은 아니더라도 차상의 결과물은 얻을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교회에서 방송실과 성가대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나름 소중대형 교회들에 자주 들르고 방송실 엔지니어들과 잘 아는데 말이죠. 성가대(음악위원회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요구만 하고, 방송실은 여건이나 기술도 모르면서 요구만 한다고 상대 안하는게 대부분의 상황이더군요. 또한 이러한 알력들 사이에서 목소리 크거나 권력(?)이 큰 부서의 입김이 당회를 흔들게 되면 절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가 없죠.

이러한 상황은 아마 교회 건축 과정에서 충분히들 겪어 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이해를 하고 성가대 녹음에 접근을 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외부에서 전문가 한번 초빙하거나, 마이크 위치 바꾸고, 마이크 비싼걸로 바꾼다고 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는 다는 건 불가능한 일인거죠.


이제 검토해 봐야 할 사항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공간에 대한 검토입니다.

합창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그 공간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본당의 공간이 어떠하고 성가대의 규모나 음압(성량)은 어떠하고, 각 성가대의 배치등은 어떠한지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에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게 있죠?(요새는 뽀샵질에 성형이라는 것 때문에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만..) 녹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녹음의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원판 소리에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성가대만"의 소리가 아니라 "공간에 있는 성가대"의 소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완료된 본당 자체의 건축을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니 성가대의 위치, 파트의 배치, 챔버나 악기의 위치 등, "공간 안에서의 성가대"를 이해하고 자리를 잡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물론 메인스피커와의 상관관계등도 검토해야겠죠.


두번째는 마이크와 마이크의 위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가대 규모 및 배치가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잘 검토 되어지면, 그에 맞는 마이크와 마이크 갯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수의 마이크가 좋은 결과를 줄수는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멍청한 소리만 만들기 쉽상입니다.

좋은 위치에 놓인 두개의 마이크가 가장 청감상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습니다만, 성가대 규모나 악기 편성에 따라 달라지겠죠.

공간이 좋다면 녹음만을 위한 좋은 두개의 마이크와 좋은 위치가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합창 녹음을 할때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놓치는 공간을 위한 보조 마이크들이 필요하게 되죠.


세번째는 녹음을 위한 장비들입니다.

이는 너무 기술적으로 많은 얘기들이 될 수 있습니다만..공간에서 녹음한 소리가 좋다면 그걸로 그냥 쓰면 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공간을 위한 리버브가 필요하겠구요, 또한 녹음한 소리가 깔끔하게 되기 위해서 적절한 게인(증폭)도 필요할겁니다. 이러한 작업이 라이브에 바로 될 수 있다면 별도의 후작업없이 동영상쪽으로 넘겨 줄 수 있으니 더 좋겠죠.

그게 아니라면 녹음을 위한 후작업 진행후에 동영상과 맞추는 작업이 필요할 겁니다.


일단 시간상 이정도에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더 생각나는것들이 있으면 더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관려해서 질문사항들 있으시면 저도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고, 아마 여기 계신 다른분들도 답글을 달아 주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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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소리 (하주소) 이야기.
+   [음향, 영상이야기]   |  2008. 7. 18. 10:20  

하주소는 교회음향엔지니어 모임입니다.

2000년 10월에 개설 되었으니 벌써 만 8년 되어 가네요.

저는 2002년 3월에 가입했었네요.

아마 다른 대부분의 회원분들처럼 교회 방송실 문제로 고민하다가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들어가서 활동하다보니 이젠 운영진이 되어 있네요.

교회 음향 뿐 아니라 음향 관련 엔지니어 사이트 중에서는 감히 손가락 꼽힐 수 있을만한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회원의 규모 뿐 아니라, 회원의 면면에서도 그렇죠.

소위 대형교회라고 할만한 곳의 엔지니어는 거의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관련 레코딩 엔지니어들, 음향 업체 직원들, 전공자들 등등..

교회 방송실에서 발생할 만한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별 실력도 없고, 전공하거나 이쪽 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제가 이런 큰 사이트의 운영자가

되었다는거 자체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갓피플 내에서 생겨난 카페이지만, 별도의 도메인서버를 사용해서 연결하고 있습니다.

www.hajuso.com  

http://cafe.godpeople.com/sharp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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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1일 은평찬양단
+   [음악이야기/음악, 녹음 듣기]   |  2008. 5. 12. 07:50  
은평교회 주일 저녁 찬양 녹음.

은평찬양단

믹싱은 찬양단 시스템을 별도로 운영하며, 메인 믹서로 두채널 넘겨서 메인 아웃으로 출력

녹음은 메인에서 두채널을 채널 다이렉트 아웃으로 받아서 녹음

오디오인터페이스 ; presonus fire studio 26x26

누엔도에서 레벨 조절하고 이큐랑 컴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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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 시온성가대 CD 녹음 최종 마스터
+   [음악이야기/음악, 녹음 듣기]   |  2008. 3. 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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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지에 이르른 모짜르트에게 스승의 충고
+   [음악이야기]   |  2008. 2. 20. 09:25  
시공디스커버리 중에 읽은 모짜르트 이야기

20살에 이미 최고의 경지에 이르러버린 모짜르트가

그의 스승이었던 마르티니 신부에게 보낸 자신의 작품과 편지에 대해

마르티니 신부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더군요..

" 모테트들은 무척이나 내 마음에 들었네.

그 속에서 현대음악을 특징짓는 모든 것을 보았다고나 할까. ....

그렇지만, 자네는 끊임없이 계속 훈련을 해야 하네. 음악의 본질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지속해야 할 깊이 있는

연습과 학습을 요구하기 때문이네."

이 답장의 글이 지금의 저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군요.

평생을 통해 계속해서 지속해야 하는 일이고,

그것을 통해 더 나은 찬양을 드리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일~~

무척이나 맘에 들어 별로 지적할 건 없음에도,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는 충고가 아주 작은 걸로 혹시 자만할려고

할지도 모르는 나에게는 큰 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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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향 개선을 위한 제안2 - 블럭도를 그려보자.
+   [음향, 영상이야기]   |  2008. 1. 28. 18:29  
 제안2 - 내 시스템의 혈관을 알자.

지난번에 이어 이번엔 두번째 제안을 합니다.


장비를 안다는 것이 내가 가진 장기를 안다는 거라면 배선을 아는 것은 혈관을 아는것에 해당한다고 보겠습니다.


장비를 조사하는 것은 단순히 모델명을 알고 사양을 조사하는 것이라면 배선을 조사하는 것은 좀더 깊은 단계로 가는거라고 보겠습니다.


배선을 안다면 진짜 자기 시스템의 거의 전부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겁니다.


배선을 아는 것의 장점은


1. 시스템의 문제점을 찾는데 기본입니다.

음향의 노이즈라든가 접촉 불량 현상들을 알려면 그 채널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어디서 문제가 되는지를 알아야겠죠.

그러니 당연히 배선을 모르고서는 손댈곳을 알 수가 없겠죠


2. 배선을 안다는 것은 배선안의 시그널을 안다는 것입니다.

전기음향의 기본에서 젤 중요한거 중에 마이크레벨/라인레벨/앰프출력 레벨등의 시그널의 종류이겠습니다.

배선을 조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안의 레벨의 종류도 알게 될겁니다. 궁금해 하셔야 하구요.


3. 장비와 배선이 결합되면 자기 시스템의 전체 구성을 압니다.

당연한 얘기지요. 그럼 그 한두장의 블럭만으로 자기 시스템 전체를 알게 되고 누구에게 내어 놓아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이정도 조사했다면 전화통화/온라인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근거를 마련하신겁니다.


배선 조사의 방법.


1.이 또한 채널 별로 자세하게 합니다.

멀티채널이라고 한번에 그리지 마시고, 실질적인 채널의 갯수대로 있는 그대로 그려봅니다.


2. 실제 배선에 들어가는 시그널의 레벨을 생각해서 그립니다.

시그널의 레벨에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레벨/라인레벨/앰프출력 레벨 입니다.

이 세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서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3.인/아웃의 방향을 정확하게 감안해서 그립니다.

모든 시그널은 방향이 있습니다. 이 방향을 살펴보시고 표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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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샘플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이는 제안1과 동일한 교회의 자료로 장비를 가지고 새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을 감안해서 그려본 블럭도입니다.

두장의 블럭도에서 하나는 시그널 흐름에 맞추어서,

다른 하나는 장비의 위치에 따라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는 말씀입니다.


참조해보시고, 강대상 밑도 들어가 보시고, 천정도 올라가 보시고, 믹서 데스크 뒤도 한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먼지 자욱한 녀석들 먼지도 한번 털어봐 주시고, 실제 장비간 연결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려보시면,

어떤 교회는 윽, 소리 나오는 곳도 많을 겁니다.

또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을겁니다.

이를 문의하시고, 여기저기 쑤셔 보시면 그동안 책으로만 봤던 것들, 개념으로 있던 녀석들이 실제로 와서

자리잡는 것을 아실듯 합니다.


자자~~ 한번 먼지 먹어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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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부속실(영어예배부) 음향 작업
+   [음향, 영상이야기]   |  2008. 1. 28. 17:11  

저희 교회가 입당하면서 부속실에 대해서는 장비를 거의 예전 본당에서 들여오는 관계로 교육부서의 부속실들의 상황이 무지 않좋았습니다.

근데, 초등3부와 같이 사용하는 영어예배부에서 예산을 마련하여 전부 바꿔보자고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초등3부는 5,6학년부서이고, 학생과 교사 합하면 150명정도 예배를 드립니다.거의 정신없죠.

영어예배부는 외국인 사역하는 부서이고, 스텝과 외국인 합하면 4~50명 정도 예배 드립니다.


예산은 300정도 잡았고, 영어예배부가 작은 찬양단으로 경배 찬양을 하는 관계로 그정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검토했습니다.


확정된 사항은

1. 현재 장비는 모두 철수하여 반납함.

2. 영어예배부와 초등 3부가 같이 사용가능하도록 함.

3. 메인스피커는 한쪽은 브라켓을 한쪽은 플라잉을 함.

4. 강대상이 혹시 이동하는 것을 감안하여 배선 정리함.

5. 최대한 간단한 구성으로 중간에 믹서외에 수정없이 사용하도록 함.


이런 요구들과 협의가 있었네요.


사용된 장비들은

1. 멀티케이블-16채널 30미터

2. 믹서 - 베링거 제닉스 2442fx

3. 시스템메니지먼트 - 베링거 dcx2496

4. 메인 앰프 - 600w x 2ch

5. 메인스피커 - e&w sub301? (12인치)

6. 모니터 - 아직 미정

7. 모니터스피커 - PS8 1ea(예전에 영아부 쓰고 남은거~)

8. 스피커케이블 - 100m

9. 컨넥터 - 각종 캐논 및 55 컨넥터, 스피콘 등


이정도의 장비로 총 예산은 250정도 들것 같습니다.


작업을 어느 정도 완료 한 사진입니다.

1.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광각으로 찍혀서 좀 커보이는듯 하네요.

  앞에 허리 굽히신 분은 이번 공사를 요청하신 분입니다.

  배선하고, 스피커 매달고 하는 일은 모두 이분이 하셨네요~~~

  전 이제 힘들어서..ㅠ.ㅠ

  저 천정의 프로젝터는 2주전에 들어온거~~

  왼쪽의 메인은 브라켓으로 기둥에 부착

  오른쪽의 메인은 천정에 앙카 박고 플라잉~~

  스피커 위치는 항상 생각한대로 높이 올려서 상하/좌우 각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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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측의 플라잉한 메인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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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좌측의 브라켓에 올린 메인스피커

 저 브라켓이 도리도리 까딱까딱이 가능한거라서 숙일려고 했더니, 앙카치면서 약간 기울어지는 바람에

 브라켓을 별도로 숙이지 않고도 각도를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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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으로 내려오는 배선 처리 - 기존에 마이크케이블 6줄을 날려서 쫄대로 내렸었습니다.

  그때는 8채널 사각형 파워드믹서라 별 상관없었는데, 채널도 많아지고 믹서도 커져서 멀티케이블 가설했습니다. 

  그리고, 앞에 놓인 모니터 스피커를 위한 스피커 케이블도 같이.

  작업 전이랑 후의 사진. 쫄대는 LAN박스라고 하던가? 2m에 6천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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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대상 작업 사진1 - 멀티케이블에 캐논을 달아서 평상시에는 강대상에 붙여서 사용.

  강대상을 치울때는 멀티케이블 뽑아서 바로 마이크 케이블 연결합니다.

  애들이 밟을까봐 박스 처리 할 예정입니다. 벌써 다 끊어 먹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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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대상의 앞쪽 - 앞으로 입력해서 뒤로 빠져나가는 거죠.

  앞쪽 오른쪽/왼쪽에 각각 5채널씩 설치했습니다.

  강대상 안쪽에서는 멀티케이블 짜투리로 배선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메인믹서 - 제닉스 2442fx

  전에 UB시리즈의 FX노이즈에 디었었는데, 요건 깔끔하네요.

  많이 안 써봐서 뭐라 평가하긴 그런데, 이정도의 홀에서라면 괜찮은 선택일듯..일단 싸니깐.ㅋㅋ

  랙에 설치했는데, 캐논 입력을 그냥 보통으로 쓰면 뚜껑이 안 닫히는 관계로, 비싼 ㄱ자 캐논/55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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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랙의 본체 부분입니다.

  위에서 부터

  1)무선마이크  winx사의 wrx3000이라는 vhf 밴드 사용하는 무선마이크 리시버.

    틱틱 튀고, 강대상에서 사용하는데도 rf레벨이 1/3수준 이하로 떨어지는군요.

    원래 그런것 같지는 않고, 아무래도 단품 불량인것 같아서 AS보내라고 했습니다.

    돌아와서도 같은 증상이라면 다른걸 사야할듯.

  2)dcx2496 -시스템메니지먼트

     자세한건 장비리뷰에 있으니 패쓰.

  3)수동 순차전원기 (일명 수차전원기라고.)

  4)임시로 쓰는 림사의 모니터앰프(찬양단의 안쓰는거 임대)-모니터 스피커 한통만 운영할거라 한채널만 올렸습니다.

  5) 메인 앰프 - 그럭저럭 잘 나오는듯.

    레벨은 한10시정도로 씁니다. 그래도 충분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남은 할일은 모니터 앰프하나 장만하는거.

강대상에 사용할 마이크 케이블 몇개, 악기에 사용할 55잭 몇개 잘 만들어 주는거 정도.


주중에는 담당 집사님이랑 청년이 둘이서 미리 작업 준비하고 배선하느라 고생들 했네요.

저는 토욜 하루 밤까지 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애들과 아내한테 미안하고 고맙네요~~

덧글(10) 블로그 담기
양창권 ^^ 우리 교회도 교육관 쪽에 본당에서 쓰던 거 그대로 다 옮겨 놔서 난리도 아닌데요. 아마 우리 교회도 올 해 중에 아마 전부 처리할 듯 싶습니다.    01.08 14:58  
이대용 랜몰드라 하죠..덕트보다 훨 깔끔한...    01.08 16:02  
양창권 이대용 형제님 저 랜몰드 저렴하게 파는 곳 있어요?

심집사님 ~ 그 랜몰드 어디서 구매하신 건가요?    01.08 16:21  
심윤송 용산 전자랜드 건너편 원효상가 주차장 입구에 가보면 CD관 쌓아놓고 파는 곳에서요.    01.08 16:37  
이대용 뚜껑 덮는게 좀 빡십니다..망치 필수에요...    01.08 16:44  
전수봉 배선을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해지네요... 스피커 선... 납땜에 관련된 정보 어떻게 아는 방법 좀 없을까요? 어제 문득 찬양단이... 메인 스피커 옆으로 박을 수 없냐고 말을 하던데... 말은 쉽게 하는뎅.... ^^; 그렇다면 모니터 스피커도 구매해야 하구... 참 난감이었는데.. 이거 보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1.08 17:44  
구자준 그냥 망치는 힘조절 잘못하면 보기 흉한 상처가 남아요..
고무망치가 제일 좋지요.. ^^    01.09 09:39  
박범식 집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일 저녁에 너무 피곤해 하시는 것 같아서 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어제 미비된 부분들을 정비 해 보았습니다. 모니터 플라잉 작업과 강대상 멀티 캐이블 연결 부분을 강대상 안 쪽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점검 한 번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1.09 14:35  
심윤송 수고야 집사님이 많이 하셨지요.. 내가 한건 별로 없는데? 특히나 힘드는 일은?
모니터 플라잉 했나요? 쬐금 꺽정 스러운데.

오늘 저녁에 한번 가보도록하겠습니다.    01.09 15:16  
전수봉 아.. 저기 사진속에 청소하시는 분이 박범식 집사님이시군요... ^_^ 가슴이 찡해 옵니다~~    01.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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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부속실(영아부) 음향/영상 작업
+   [음향, 영상이야기]   |  2008. 1. 28. 17:09  

제가 7월정도에 영아부에 지원을 했습니다.

원래 영상과 음향을 다했는데 음향쪽만 말씀을 드리면..


영아부는 4세 이하의 아이들이구요,

인원은 아이들이 80~90명도 모이고, 선생님들이 한 30~40분정도, 아이들 부모님이 40~50분정도.

합하면 꽤되는 인원이네요.

공간은 본당 중층 공간, 즉 발코니 층의 경사 부분의 공간입니다.

당연히 공간도 경사졌구요.

아이들이 아주 어려서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우는 아이들도 많고..

기존 구건물에서 가져온 장비중에 쓸만한건 쓰고 영 안되는것만 바꾸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목표는 보컬 위주로 하는걸로 하고, 예배 특성에 어울리도록 하는걸로 잡았습니다.


1.기존 장비 사용

  - 파워드믹서 ; 200w X 2 , 재규어 se408

  - 마이크

  - 각종 플레이어 : CDP/비디오플레이어/

2.추가 장비 구매 - 요것만 하면 37만원정도?

  - 스피커 :PS8-T8 (중국산) - 1개, 150w?

  - 무선마이크 : VHF 무선 , 핸드1 + 헤드셋1

  - 스피커 브라켓 : 1개


3. 특징

 1) 공간의 구조상 어차피 심한 비대칭인데다가 경사면쪽엔 사람이 모이기 어려운 구조여서 한쪽에 한개만 설치했습니다

 2) 좋은 위치에 기둥이 있어서 높게 설치가 가능했고, 지향각을 한쪽면의 전면 창문을 피하도록 틀어서 벽면 반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3)빈공간에서 들으면 울림이 좀 있지만, 사람이 많이 차기때문에 예배중엔 울림도 많이 줄어듭니다.

   오히려 음향 안쓰고 생목소리로 말하면 울림이 많고, 음향을 사용하면 울림이 적습니다.

   왜 그럴까는 생각해보시면 재밌을겁니다.

    - 튜닝은 피드백 포인트가 560Hz정도여서 파워드 믹서의 eq를 좀 깍아 줬구요.

    - 파워드믹서의 노후로 노이즈가 발생해서 고역 부분(16Khz정도)도 깍아 줬습니다.

    - 채널은 기본적으로 플랫으로 가고 중고역을 살짝 들어줬습니다. 저역은 살짝 깍구요.

 4)무선 핸드와 헤드셋의 사용으로 사회자와 설교자가 사용합니다.

   영아부 특성상 설교가 항상 교보재를 사용하는 관계로 헤드셋을 쓰고, 사회자는 핸드를 사용해서 이동이 쉽도록 했습니다.

 5)추가로 필요한 마이크는 기존의 유선을 사용합니다.

 6)사진에 바닥에 있는 커다란 스피커는 기존에 사용하던겁니다.

    바닥에 놓고 쓰는 바람에 앞에는 귀 찢어지고, 뒤는 들리지도 않고 울림은 잔뜩 발생했었죠.


영상은 원래 있던 스크린에 프로젝터 한개 신규로 구매하고, 컴터는 다른 부서 교체하고 남은거 가져와서 잘 씁니다.

프로젝터는 일전에 언급한 옵티마 ep750모델 (DLP 3000안시)인데, 가격대 성능비는 좋은데 잘 돌아가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usb 10m 케이블을 연결해 놔서 프로젝터 리모컨을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애기엄마 선생님들이 영아부 악보 작업 하고 있습니다.

도구는 피날레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있고, 포토샵을 써야 할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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