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만 해도 대폭 개각이라느니, 전 내각에 사표 받았다느니 하는 기사가 난무하더니
딱 세명 짜르고 개각이란다.
1. 정운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2.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3.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상 3인
그리고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
나라 살림 말아 먹는 다고 계속 질타를 받고 있는 경제팀은 전부 그대로..
특히 강만수 장관은 유임이라니..
환율 문제는 장관이 먼저 나서서 올려놓고 보좌한 차관을 경질이라..
최중경 차관이 희생양이라면 얼마후에 어디선가 낙하산으로 나타나겠지..
기억해야할 이름.
1년 뒤에 확인 한번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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