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요일의 메뉴 한개 정식 메뉴는 아니고 샘플로 만드신것 시식했습니다. 맛난 전병에 춘장을 바르고, 그위에 야채로 쌈을 싸먹는 방식. 전병은 부드럽고 터지지도 않는 정말 맘에 드는 맛이구요, 춘장은 날 춘장인데, 이런 소스가 야채랑 잘 어울리는군요. 야채는 방금 내온 신선한 거라서 입에서 톡톡 씹히는 시원한 맛이 좋구요. 두개면 한끼 식사일듯. 요렇게 세팅해주시네요. 가운데 종지는 춘장입니다.-용기가 더 이뻐서..ㅋ 야채도 한방 쌈재료도.. 젤 중요하고도 인상깊게 맞나던 전병. 전병에 춘장 바르고 야채를 올립니다. 그리고, 둘둘둘 말아서.. 더보기 이전 1 다음